시민을 폭력적으로 진압하기 일쑤인 경찰 조직에 예산을 삭감하고, 남북전쟁에서 노예주들의 연합인 남부군을 이끌었던 장군들의 동상을 철거하고, 인종차별을 다룬 책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노예를 미화한 영화는 아무리 명작이었어도 편성표에서 빠졌습니다. 3주 넘게 이어지는 시위로 인한 변화가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지만, 더 근본적인 변화를 끌어내려면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에스프레소부터 들으실 분은 1:02:30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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